기화송림 기회송림 산외긴늪유원지 라고도 하며, 기회마을에 해마다 밀양강이 범람하여 소나무를 방수림으로 심은데서 기원하였습니다. 숲에서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, 강물에서는 수영과 뱃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야외행사와 야영, 휴양, 캠핑등 많은사람들이 찾습니다. 특히 여름철에는 산외면에서 유원지 안에 야외극장을 개설하여 공연합니다.